참가 현황
하야부사 책은 1호 내용이 아닌 2호 내용이다. 1호는 공학임무 즉 소행성까지 가서 뭔가를 가져오는 미션이다.
세계 최초였고 많은 일본 과학자들이 성공을 그리 높게 치지 않은 미션이였다.
역시나 하야부사 1호가 성공한 뒤에 이번에는 2호를 수행하며 과학미션을 더 크게 부여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1호에서 있었던 문제들을 수정하고 문제가 있었던 부품은 몇개를 더 추가 해서 넣었다. 이번에는 소행성 표면이 아닌 소행성 내부의 물질을 가져오기 위해서 폭파 미션을 수행하였다. 소행성 표면을 살짝 폭파 시킬 때 그 파편이 하야부사 인공위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에 대한 치열한 토론 그래서 내린 결론으로 소행성 표면을 폭파 시킬때 같기 가지고간 하야부사의 작은 카메라를 분리시켜 그 친구만 놔두고 하야부사는 소행성의 뒷편으로 도망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 일들을 정말 지구와 우주 몇백만 km 거리에서 수행 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일본이 소행성에 대해선 지금 현재도 최고고 향후 몇년 까지도 선두를 가져갈 것으로 생각한다.
세계 최초였고 많은 일본 과학자들이 성공을 그리 높게 치지 않은 미션이였다.
역시나 하야부사 1호가 성공한 뒤에 이번에는 2호를 수행하며 과학미션을 더 크게 부여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1호에서 있었던 문제들을 수정하고 문제가 있었던 부품은 몇개를 더 추가 해서 넣었다. 이번에는 소행성 표면이 아닌 소행성 내부의 물질을 가져오기 위해서 폭파 미션을 수행하였다. 소행성 표면을 살짝 폭파 시킬 때 그 파편이 하야부사 인공위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에 대한 치열한 토론 그래서 내린 결론으로 소행성 표면을 폭파 시킬때 같기 가지고간 하야부사의 작은 카메라를 분리시켜 그 친구만 놔두고 하야부사는 소행성의 뒷편으로 도망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 일들을 정말 지구와 우주 몇백만 km 거리에서 수행 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일본이 소행성에 대해선 지금 현재도 최고고 향후 몇년 까지도 선두를 가져갈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