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J. K. 롤링 지음 ; 강동혁 옮김문학수첩
( 출판일 : 2020-01-20 )
작성자 :
신○유
작성일 : 2024-07-07
페이지수 : 295
상태 : 승인
해리가 마법약 책을 마법약 수업을 못 들을 줄 알고 안 사서 책을 빌렸다. 예전 주인은 혼혈왕자였는데 만든 주문이나 더 마법약을 더 쉽고 잘만드는 꿀팁같은 것을 적어놓았다. 나도 혼혈왕자처럼 똑똑해 지고 싶다. 그리고 혼혈왕자는 누구일지 궁금했다. 덤블도어가 개인 수업으로 해리에게 볼드모트의 과거를 알려주었는데 볼드모트경이 15년전에 해리를 왜 죽이려 했는지 그 까닭을 알려준다고 했다. 볼드모트가 어렸을때 잘생겼고 머글 고아원에서 자랐다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먼덩거스가 스리우스집에서 물건을 털었는데 그 물건은 스리우스가 해리에게 유언으로 남겨준 것이므로 해리의 것이였다. 먼덩거스가 정말 나쁜것 같고 해리는 정말 속상할 것 같다. 그리고 해리가 퀴디치경기에서 이겼는데 나는 운동을 잘 못해서 해리가 운동을 잘 하는것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해리는 루나랑 슬러그혼 교수님 파티를 갔는데 정말 재밌을것 같고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파티를 하던 도중 말포이를 데리고 스네이프가 어디론가 갔는데 해리가 미행해서 둘이 이야기 하는것을 들었다. 스네이프가 말포이를 도와준다고 제안했는데 도대체 무엇을 도와준다는 건지 궁금하다. 그리고 해리가 크리스마스때 버로로 가서 지냈는데 위즐리가족이 정말 착한것 같고 해리를 아끼고 아들처럼 대해주는 위즐리부인도 정말 착한것 같다. 또 스크림저 총리가 해리에게 마법정부의 마스코트가 되어달라고 했는데 해리가 거절하고 스크림저의 말을 받아 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해리가 정말 겁이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