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할 일은 끝이 없고, 삶은 복잡할 때
에린남 글·그림상상
( 출판일 : 2020-05-25 )
작성자 :
이○미
작성일 : 2024-07-06
페이지수 : 233
상태 : 승인
미니멀리스트는 항상 지향해 왔다.
집에 너무 많은 물건들이 있는 것도 인정하고
필요한 물건 이상으로 구입하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나의 하루하루 ㅜ.ㅜ
이 책을 통해 "우선은 해보자"라는 마음이 들었다.
저자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하나하나씩 줄여나갔고
사지 않아 버리지 않아도 되는 삶을 완성시켰다.
책을 읽고 나서 열 한벌의 옷을 버렸다.
이만하면 첫 시작이 좋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