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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린다 엘로비츠 마셜 글; 오라 루이스 그림; 이순영 옮김북극곰 ( 출판일 : 2021-01-10 )
작성자 : 이○리 작성일 : 2024-07-05
페이지수 : 48 상태 : 승인
안네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안네는 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안나가 태어났다. 안네의 자전거도 타는 것도 좋아하고 장난치는걸 좋아했다. 안네는 수다 떠는것을 좋아했고 특히 농담과 수수께끼를 좋아했다. 1940년 안네는 11살이 되었는데 히틀러가 독일까지 쳐들어왔다. 나치에 반대하는 사람은 누구나 끌려가 죽임을 당했다. 유대인들은 자전거를 탈 수 없고 영화관에 갈 수 없었다. 그리고 공립학교에도 갈 수 없었다. 안네의 엄마는 한 일기를 주었는데 그 이름을 키티라고 정했다. 안네는 있었던 일을 키티에게 모두 말했다. 안네와 가족들은 비밀장소로 가서 조용히 해야했다. 잘 못하면 히틀러와 나치에게 잡힐 수 있으니까. 안네는 키티에게 모든 것을 말했다. 그래서 안네의 일기에 물이 쏟아졌을 때 너무 속상했다. 1944년8월4일 나치 경찰이 비밀공간을 찾아내고 안네의 가족들과 다른 사람들을 모두 체포했다. 감옥에 갇혀 끔찍한 일을 당했다. 안네는 키티를 발견하고 몰래 간직했다. 1945년 안네는 겨울에 세상을 떠났다. 난 이 책을 읽고 안네는 참 대단한 소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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