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한 봉지
정진 글 ; 소노수정 그림좋은책어린이 :
( 출판일 : 2012-06-22 )
작성자 :
이○리
작성일 : 2024-07-05
페이지수 : 65
상태 : 승인
나는 칭찬을 받았을 때 기분이 좋다. 마리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친구의 말을 끊었다. 준성이는 마리가 좋아하는 남자아이인데 마리는 준성이가 또박또박 발표를 안해서 마리가 준성이의 말을 끊고 말을 했다. 그리고 쉬는 시간 때 호민이가 마리가 말이 많아서 짹짹이라고 별명을 한개 지어줬다. 그래서 마리는 호민이가 읽는 모습을 따라해서 아이들이 웃었다. 호민이가 화가나서 마리를 때렸다. 그래서 싸움을 하고 있을 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그걸 봤다. 선생님이 화를 내셔서 마리와 호민인는 한 봉지씩 가져오기로 했다. 한 봉지에는 과자나 간식꾸러미를 넣어서 반에서 친구들이랑 먹는건데 나도 우리 반에 한봉지에 간식을 넣어서 같이 먹고 싶다. 한봉지는 마리의 반만 있는 것이다. 마리는 앞으로 선생님을 조사를 하려고 수첩과 연필을 준비해서 쓰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에도 조사를 했다. 갑자기 호민이가 마리를 놀려서 한 봉지를 갖고오게 됐다. 호민이가 한 봉지를 가져오기로해서 마리는 통쾌했다. 이제 마리는 수첩을 쓰지 않았다. 다음날 피구를 했는데 마리팀이 이겨서 준성이가 잘했다고해서 너무 좋았고 다음날 속담퀴즈를 학교에서 했는데 호민이가 또박또박 안 읽어서 짜증났는데 참다보니 퀴즈를 맞혀서 칭찬 한 봉지를 가져오기로 해서 쿠키를 만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친구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