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그래픽노블로 마음을 위로하는 책을 만드는 이수연 작가의 신작이다.
이번에는 꿈에 대한 이야기인데 가구회사의 영업사원인 26살의 곰은 자신이 하는 일이 경제적으로 안정을 주는 일이지만
제대로 살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낡은 집에 가는 꿈을 계속 꾼다.
입사 후 6개월 동안 무실적이었지만 차음 영업을 따내고 우수사원이 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퇴사한다.
이 책은 꿈을 위해 퇴사를 장려하는 책이라고도 보이겠지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지를 생각하게 한다.
곰사원이 영업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 아니 동물들을 보면서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이다.
이번에는 꿈에 대한 이야기인데 가구회사의 영업사원인 26살의 곰은 자신이 하는 일이 경제적으로 안정을 주는 일이지만
제대로 살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낡은 집에 가는 꿈을 계속 꾼다.
입사 후 6개월 동안 무실적이었지만 차음 영업을 따내고 우수사원이 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퇴사한다.
이 책은 꿈을 위해 퇴사를 장려하는 책이라고도 보이겠지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지를 생각하게 한다.
곰사원이 영업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 아니 동물들을 보면서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