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 불사조 기사단. 5
J. K. 롤링 지음 ; 최인자 옮김문학수첩
( 출판일 : 2014-12-18 )
작성자 :
신○유
작성일 : 2024-07-03
페이지수 : 244
상태 : 승인
해리가 O.W.L 시험을 보다가 (마법의 역사) 시리우스가 미스터리부에 볼드모트와 있었는데 볼드모트가 시리우스를 고문하고 죽일거라고 하는 꿈을 꾸었다. 그래서 해리는 시험이 다 끝날 때 까지 기다린 후 론, 헤르미온느에게 말했는데 한번 시리우스가 집에서 안 떠났는지 벽난로로 확인 하기로 했다. (지니, 네빌, 루나가 도와줌) 시리우스가 집에 없어서 갈려고 했는데 엄브리지한테 붙잡혀서 엄브리지가 누구랑 이야기 하냐고 물어봤는데 헤르미온느가 덤블도어 교수님과 이야기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엄브리지한테 무기를 숨겨둔척 하면서 금지된 숲으로 가서 켄타로우스를 만났는데 엄브리지가 잡종이라 하고 마법을 써서 켄타로우스한테 끌려갔다. 헤르미온느와 해리는 빠져 나와서 론, 지니, 네빌, 루나를 만난 후 세스트럴을 타고 미스터리부가 있는 마법정부로 갔다. 해리, 론, 헤르미온느, 네빌, 루나, 지니가 정말 용감한 것 같다. 미스터리부로 갔는데 시리우스는 없고 해리에 관한 예언이 있었다. 그래서 해리가 꺼냈는데 루시우스 말포이와 죽음을 먹는자 몇몇이 나왔고, 싸움이 시작됐다. 죽음을 먹는 자들은 해리에게 예언을 내놓으라고 했다. 그리고 잘 버티다가 불사조 기사단이 와서 맞서 싸웠다. 해리, 론, 헤르미온느, 지니, 네빌, 루나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였으면 바로 무서워서 예언을 넘겨 주거나 싸우다가 뺐길 것 같다. 그렇게 죽음을 먹는 자들과 불사조 기사단이 싸우다가 시리우스가 벨라스트릭스가 날린 살인 저주를 맞고 죽었다. 나도 너무 슬펐고 벨라스트릭스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해리는 얼마나 슬프고 힘들지 상상도 안 됐다. 중앙홀에서 해리와 벨라트릭스가 싸우다가 볼드모트와 덤블도어가 나타나서 볼드모트가 마법을 날렸고 덤블도어가 막았다. 그러다가 퍼지 총리가 오러들과 함께 나타나서 볼드모트를 보았다. 물론 볼드모트, 벨라트릭스는 바로 사라졌다.(순간이동)앞으로는 예언자일보에 해리가 거짓말 한다는 기사는 없어 질 것 같다. 그 점은 확실히 다행이었다. 그리고 퍼지 총리가 해리가 볼드모트가 돌아왔다고 거짓말 하고, 정신이 이상하다고 한 것은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또 다시 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되었다. 매드아이와 불사조 기사단 몇명이 학대하지 말라고 더즐리 가족에게 말했는데 진짜 이번 방학에는 학대를 안 받고 푹 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