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우리의 인생은 한치 앞도 알지 못하는 순간순간이 찾아오며 그 순간마다
선택을 하고 실망을 하고 후회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책에서는 그런 선택에서 공리주의적 사고와 나의 원칙적인 사고를 예를 들면서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이란 과연 있을까 라고 하는것이다.

- 많은 경우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옳은 결정' 이라는 건 없다는 걸 보여 줄 것이다. -

이렇듯 내가 선택한 결정이 옳지도 옳을수도 있다고 얘기를 한다 그럼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맞는 것일까?

- 이바위가 네 마음이다. 마음이 찢어져야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
어떤 스승이 제자에게 문제를 제시한다 이 커다란 바위를 가지고 정상까지 가져다 놓으라고
하지만 제자는 들고 가지만 입구가 좁아 바위를 가져갈수 없는데 스승이 망치로 바위로 깨면서
비유를 한말이다.

- 어떤 인생 문제들은 정답이 없다. 그래도 괜찮다.
실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일이다.
인생이란 지도 없이 지구를 행군하는 여행이다. -

이런 문장을 생각도 하지만 쓰지 않는 내 자신에게 이런 행동들을 가지고 살아가지 못한 나에게
한번쯤은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규칙은 간단하다. 당신의 원칙을 첫번째로놓아라. 진실하게 살라. 옳은 일을 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해라

- 인생이 너무 짧다. 살아 있으라. 변화하라.

- 인생의 어느길을 알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위험을 감수하고 그길을 직접 살아 보는 수밖에 없다.

내 기준점과 내가 하고자 하는 나의 마음을 마인드 셋을 하루하루에 한번씩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