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살다보면 나만 다르다고 느낄 때가 있거나
혹은 다른 누군가가 쟤는 참 다르네 라고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다르다와 틀리다는 같은 뜻이 아니라고 우리는 배운다.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다른' 아이들을 만나왔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이상한 아이들이 아니라
생각이 다를 뿐이었다.
그리고 그 '생각'이라는 것은
거꾸로 서 있는 것 만큼 바꾸기 쉬운 것이다.
결국 그 친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친구처럼 거꾸로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글이 별로 없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답을
간단한 그림으로 알려준다.
혹은 다른 누군가가 쟤는 참 다르네 라고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다르다와 틀리다는 같은 뜻이 아니라고 우리는 배운다.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다른' 아이들을 만나왔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이상한 아이들이 아니라
생각이 다를 뿐이었다.
그리고 그 '생각'이라는 것은
거꾸로 서 있는 것 만큼 바꾸기 쉬운 것이다.
결국 그 친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친구처럼 거꾸로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글이 별로 없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답을
간단한 그림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