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부자는 부를 거머쥔 사람이 아니라 마인드를 제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돈이 있으면 사고 싶은 물건이나 자동차, 주택 등을 먼저 소비하게 마련이다. 눈 앞에 것을 쫓아가는 것은 절대 부자의 마인드가 아니다. 먼저 내면을 충실히 한다. 보이는 것을 믿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고자 하는대로 흐르도록 한다. 이왕이면 긍정의 확언이 내게 이롭게 작용될 것이다. 좋은 돈은 내가 나눌 때 내개 오히려 들어오게 된다. 부정을 없애는 삶은 내가 원하는 삶으로의 첫걸음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면의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에 눈을 뜬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진정한 부자는 스스로를 믿고 가치를 더하는 일오부터 나온다. 물욕과 운 앞의 이익을 바라는 것은 결코 부자의 자세가 아니다. 부자는 부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러하도록 마인드 셋을 하여 가는 일이다. 스스로를 남과 비교하지 않되 현재를 다하는 책임은 오직 나이며 24시간 동등하게 주어진 시간이기에 함부로 흘려 보내지 않도록 한다. 용기를 내어 한 발 내딛는 나의 태도가 무언가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한다. 한 가지라도 정성을 다해 꾸준함으로 빛이 날 수 있도록 나를 사랑하고, 나의 일을 사랑하여야겠다고 느낀다.
내 생각이 하는 대로 이루어지기에 좋은 마음과 태도로 변화를 받아들이어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경험의 축적을 통해 삶을 행복으로 이끌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