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문 : 거대한 부패와 비열한 폭력, 그리고 FBI의 탄생
데이비드 그랜 지음 ; 김승욱 옮김프시케의숲
( 출판일 : 2018-10-10 )
작성자 :
이○미
작성일 : 2024-06-27
페이지수 : 463
상태 : 승인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 원작이라는 소식에 빌려보았다. 소설은 후반엔 이 사건을 계기로 FBI의 체계가 확립 되어가는 이야기가 더 많아 약간 지루했다.
오세이지족의 땅에서 석유가 발견된 건 축복인가 불행인가... 얼마전에 영일만에 석유가 매장돼 있다고 기자회견한 누군가 생각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