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의 잔. 4
J. K. 롤링 지음 ; 강동혁 옮김문학수첩
( 출판일 : 2019-11-19 )
작성자 :
신○유
작성일 : 2024-06-25
페이지수 : 284
상태 : 승인
해리가 세드릭과 함께 트라이위저드 우승컵을 들어올렸을 때 나는 해리가 공동 1등으로 이겨서 기뻤는데 우승컵이 포트키여서 깜짝 놀랐다. 해리와 세드릭이 묘지로 갔는데(포트키때문에) 세드릭은 죽고 해리는 볼드모트가 부활하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무서울 것 같고 나였으면 무서워서 바로 기절 했을 것 같다. 볼드모트가 해리에게 결투를 하자고 했는데 해리는 숨었다가 무장해제 마법을 썼고 볼드모트는 살인 저주를 썼다. 그런데 빛 줄기가 공중에서 만나서 가느다란 광선이 해리와 볼드모트의 지팡이를 연결하고 있었고 볼드모트 지팡이 끝에서 볼드모트가 죽인 사람들의 메아리가 나왔다. 그래서 사람들의 메아리가 시간을 끌어주고 해리는 간신히 세드릭의 시신과 함께 호그와트로 돌아갔다. 해리가 정말 용감한 것 같고 나도 그만큼 용기를 가지고 싶다. 그리고 매드아이 무디교수가 바티 크라우치 2세 였는데 사실 폴리주스 마법약을 이용해 아즈카반을 탈출하고 바티 크라우치 2세가 해리를 볼드모트에게 보내려고 연기를 한 것 이였다. 첫번째 과제가 뭔지 해그리드한테 해리에게 알려주라 하고 아가미풀을 도비에게 갖다 주라고 연기를했고 우승컵을 포트키로 바꿔 놓았다. 그리고 아버지를 죽였다고 했다. (베리타세룸으로 알게 되었다.)바티 크라우치 2세가 정말 정신이 나간 것 같다. 그리고 해리가 우승 상금 1000갈레온을 갖게 되었는데 위즐리 형제에게 주었다. 해리가 정말 착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