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행복이란 몸과 마음과 머리를 일치 시키는 것이 행복이다. 이 글에 무척 공감이 간다. 진정한 삶이 의미를 찾았습니다. 삶에게 묻지도 말고 삶에 물음에 답하라 에서는 아주 어려운 난제 이었습니다. 욕망을 줄이고 욕심을 불이고 내 안에 초심을 흔들어 깨워서 행복을 찾아가는 길 입니다. 저자 김영권 기자 님의 60 과제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저와 연배가 비슷하고 생각 또한 비슷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50대 모든 것을 비우고 시골에 내려가 전원 생활을 하겠다는 말을 적극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