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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인간의 탄생 = : 평범한 재능은 어떻게 창조적 능력으로 발전하는가?

하워드 가드너 지음 ; 문용린 옮김사회평론 ( 출판일 : 2016-01-01 )
작성자 : 박○서 작성일 : 2024-05-02
페이지수 : 286 상태 : 승인
창조적 인간이 어떻게 탄생되어지는 것에 대한 작가의 관찰과 주관적인 내용으로 쓰여진 책인 듯하다.
대표적인 인물로 모차르트, 프로이트, 버지니아 울프, 간디 4명의 인물들에 대해 서술사면서 비범함을 설명한다.

첫번째 장에서는 비범함에 대한 특징에 대한 장으로 구성되어지고

두번째 장은 마음의 발달과정에 대한 장으로
유아기때부터 성장기를 거쳐 어른이 되기 까지의 내용과 그중에서 천재적인 사람들은
IQ의 높은 지능으로 어렸을때부터 지식 습득 능력이 탁월하지만 비범해지는 것은 다르며
범인의 경우에도 습득이 느리더라도 성인이 된후 직업적인 특성이라던지 10년이상을 지나면 전문적으로
지식을 쌓게되어지고 비범함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한다.

세번째 장은 지능의 탄생에 대한 장으로
천재적인 아동들과 서양과 동양의 교육 방식등으로 인해 지능의 발전과정이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그중에서 매일하는 다섯가지 경험이라는 하루 긍정의 5가지와 부정의 5가지의 형태를 두고 말하면
그 둘의 마음상태는 거의 2배이상 부정과 긍정으로 나뉜다고 설명한다.

네번째에서 일곱번째는 4명의 위인에 대한 글을 주로 다루며

여덟 아홉 장에서는 최종적은 정리를 진행한다.

창조적인 인간의 탄생을 두고 설명한 글이지만 실제적인 비범함을 가진다라는 전제하에 설명한다.

책 처음 인트로 글귀가 핵심이며 그 핵심을 뽑아내기 위한 설명을 주로 이루어진 것 같다.

- 비범한 사람은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실패라는 붓을 가지고 성공의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실패를 무시하는 시도를 하지도 않는다. -

비범함은
1. 자기 분야에 안주하고 편안함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끊임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
2.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실패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실패에 대해 개선 발전하려는 사람
3. 천재일지라도 비범하지 않을수 있고, 일반적인 사람이라도 비범한 사람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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