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다
김누리 지음해냄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정○호
작성일 : 2024-05-02
페이지수 : 303
상태 : 승인
한국 외 외국을 비교한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독일 정치는 오로지 진보, 보수가 없다고 한단. 우리나라는 말로는 진보와 보수가 양립한다고 하지만 아닌 것 같다. 색깔만 진보이고 전부다 보수이다. 수구 세력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는 당정의 발전과 이기적인 정치 현실이다. 독일은 비판을 주로 한다고 한다. 평등하다. 여성 참정권도 독일이 먼저. 68이 의미하는 정치 발전, 국민 복지 발전이 우리만이 전파가 안 된 것이 정치 발전이 없어서 정말 아쉽다. 촛불 집회는 민주 정치의 표본으로 전 세계가 칭찬 일색이지만 사회 정치,복지 정치는 빵점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정치 후진국으로서의 각성이 많이 필요 하고, 국민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 가 빠른 경제성장처럼 정치 성장도 빨리 왔으면 하고 기대를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