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숲의 좀비 마을
최영희 글 ; [소만 그림]크레용하우스
( 출판일 : 2019-10-30 )
작성자 :
신○유
작성일 : 2024-06-17
페이지수 : 159
상태 : 승인
그린이와 현준이의 엄마, 아빠가 채석장마을에 파리채 할머니한테 현준이와 그린이를 맡겼는데 나였으면 엄마가 간 줄 알고 그린이처럼 펑펑 울었을것 같다. 그린이와 현준이가 좀비와 채석장마을의 비밀, 파리채 할머니의 진실을 알아내고 혁수아저씨와 채석장마을 밖으로 좀비와 파리채 할머니를 피해서 도망쳤는데 그린이와 헌준, 혁수아저씨가 정말 용감한것 같다.
나였으면 무서워서 채석장 마을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좀비때문에 무서워서 기절해서 좀비의 먹이가 되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