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필통 안에서
길상효 글; 심보영 그림비룡소
( 출판일 : 2021-03-01 )
작성자 :
신○유
작성일 : 2024-06-11
페이지수 : 85
상태 : 승인
학용품이 말을 하다니! 정말 신기했고 담이가 뛸때 학용품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너무 불쌍 했다. 앞으로 학교갈때 걸어 다녀야 겠다. 만약에 학용품이 진짜 말을 하면 밤에 학용품들이 이야기를 할 때 내가 깨면 깜짝 놀라서 기절할것 같다. 그리고 그 후로는 밤에 혼자 화장실을 못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