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자신과의 도전에서 싸움을 하고 승리를 쟁취한 악바리 근성의 박지성은 훌륭하다. 하고 싶다고 하는 애를 말리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항상 걱정 속에서 잘 되기 만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멈추지 않는 도전, 내 안의 나를 깨워라,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라는 소제목에서 한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항상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 이다. 국가대표가 연습경기를 통해 박지성 이라는 선수가 알려지고, 강한 체력과 인내력이 지금까지의 박지성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멋찐 남자다, 착한 남자다. 성공을 위해서는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 않는, 목표를 위해 한 길만 정도의 길은 걷은 박지성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