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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이미례 창작동화집

이미례 지음; 차상미 그림리틀씨앤톡 ( 출판일 : 2020-12-30 )
작성자 : 신○유 작성일 : 2024-06-11
페이지수 : 140 상태 : 승인
쪼그만한 녀석들을 읽고서 찬수랑 재기가 싸우고 마지막 장면에서 화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노랑 비누이야기에서 노랑이와 비누가 닮은것 같다.

돌멩이와 솔방울을 읽고 어렸을때 받아쓰기를 한 기억이 났다. 1,2학년 때는 다 100점을 맞았는데 3학년이 되니 별로 신경을 안써서 70점 을 맞은 적도 있다.

다복이의 바다를 읽고서 다복이 같은 아이가 반에 있으면 수업에지장이 생겨서 다른아이들도 불편하고 오중이는 다복이 때문에 청소 구역이 늘었는데도 다복이한테 말을 걸어주는 오중이가 정말 착한것 같다.

시계수리점의 아기 고양이를 읽고서 진짜 고양이가 말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 어디 아픈지 알 수 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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