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행복해지는 말
이금희 글 ; 김성라 그림주니어김영사: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이○주
작성일 : 2026-08-21
페이지수 : 80
상태 : 승인
아나운서 이금희 책이다. 이금희 아나운서를 회사 특강에서 한번 본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는 동안 이금희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책 내용은 따뜻했고, 아이들이 하는 말이 참으로 어른스럽고 주옥같았다.
몇일 전 우리 8살 아이가 아빠한테 했던 말이 떠오른다.
일요일 오후 아빠는 아이에게
"내일 회사가기 싫은데 어떻게 하지?"
라고 물었다.
아이 왈
"아빠, 즐기면 돼!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
란다.
'옳다구나! 고 놈 참 많이 컸네.'
그 말을 듣고 있자니 나의 입가에도 미소가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