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루치의 낙담
박선영 지음반비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이○묵
작성일 : 2026-08-11
페이지수 : 351
상태 : 승인
기자인 작가분이 쓴 자기 인생과 업에 대한 간략한 소고를 모은 책이다.
이렇게라도 직장의 스트레스를 하루 치 풀어놓고 본업에 정진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인생이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거랑은 별개로 818을 읽다 보면 이런 부분까지 내가 알아야 되나 싶은 구절들이 많아서 가급적 안 찾는 청구번호 대인데, 제목을 잘 써서 서점에서 눈에 띄는 바람에 도서관에서 빌려 보게 되었다. 덜컥 샀으면 후회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