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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사악한 말

이진우 지음휴머니스트 ( 출판일 : 2025-12-29 )
작성자 : 김○자 작성일 : 2026-08-10
페이지수 : 235 상태 : 승인
니체는 5세에 36세인 우상이었던 아버지를 병으로 잃었다 그래서 도덕적인 5명의 여인들 할머니 어머니 두 이모 여동생에 둘러싸여 힘겹게 살았다 그러다 36세에 아버지와 같은 질환으로 바젤 대학 교수직을 내려놓는다

문헌정보학자에서 철학자로의 변신을 세상에 맞서며 감행한다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며 끊임없는 등반과 산책과 저술활동으로 질병과 병약함의 운명을 향해 능동적인 대처를 하며 주옥같은 명언을 남긴다

부분을 완전히 만들줄 아는 숙련된 장인이 돼야 한다
고통의 의미를 스스로 찾지 못하면 자신의 삶을 살 수 없다
삶의 흐름에맞춰 충만하고 정직하게 살려면자신의 신념을 배신해야 한다
지배자와 소유자가 될 수 없다면 약탈자와 정복자가 돼라
자유를 원하면 변화와 무상함에 즐거움을 느끼는 방랑자가 돼라
운명을 사랑하면 사람이 바뀐다

니체의 열렬한 애독자라 책들을 무작위적으로 선택하고 페이지를 펼쳐보는 게 새벽의 루틴이다
펼칠 때마다 내 나이와 생각의 무게를 내려놓게 한다
끔찍한 질병의 증상과 고통 속에 삶에 대한 그의 처절한 외침과 사랑이 나의 일상을 감사함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운명에 대한 능ㅇ동적 자세를 재 정비케한다
불평과 한탄을 멀리 던져 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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