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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캠핑갈 수 있어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엄기원 옮김한림출판사 ( 출판일 : 2009-01-01 )
작성자 : 서○지 작성일 : 2026-08-10
페이지수 : 102 상태 : 승인
오늘은 '나도 캠핑갈 수 있어!' 책을 보았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내가 요즘에 부모님께 캠핑가고 싶다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나의 마음과 똑같은 책 제목이 눈에 들어 와서 읽게 되었다. 소라가 언니 오빠들을 따라 캠핑을 간다. 여기 언니 오빠들은 소라가 어려서 귀찮게 여겼지만 소라가 씩씩하게 나무도 베어오고 혼자 밖에 나가서 쉬를 하고 온다. 이때 나는 소라가 참 기특했다. 왜냐하면 나는 밤에 혼자 물 마시러 가거나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무서워서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라는 나보다 어린데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지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나도 20세 큰 언니를 따라서 친구들과 같이 캠핑을 해 보는 상상을 했다. 그런데 조금 무서울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을 지은 하야시 아키코 작가에게 관심이 생겼다. 왜냐하면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 책을 멈추려고 해도 멈출 수가 없이 그 자리에서 다 읽었기 때문이다. 다른 책은 또 얼마나 재미있을지 궁금했다. 책 앞 쪽을 보니 작가가 지금까지 지은 책들의 제목이 적혀 있었다. 이슬이의 첫 심부름은 우리 집에서 있어서 읽어 보았고, 병원에 입원한 내동생과 숲속의 숨바꼭질 등 숲속 시리즈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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