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칭찬을 많이 하면 고래도 춤을 추게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다. 근데 칭찬을 어떻게 해야 지만 할까 고민 하던 일이 생각이 많이 난다. 특히 직장 내에서 팀장으로 근무 할 때이다. 소통의 부재 일까. 세대 차이 일까, 갈등은 수직 간에, 수평 간에 갈등은 조직 내에 항상 있다고 생각을 한다. 저는 팀장으로 팀원들이 지시에 또는 근태에 있어 불량한 태도 및 말투로 다가 올 때가 화가 많이 나기도 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고민도 많이 했었다. 곰곰히 생각하던 차에 칭찬을 하면 많이 바뀔 것이다. 라는 조언을 많이 들어 활용을 해 보았다. 고민과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려버릴 만큼 효과를 본 적이 있어서 칭찬의 기술이란 책 제목을 보고, 그렇지 조금 더 빨리, 효과적으로 칭찬을 한다면, 즉 상대방에 대해 어떤 사고와 근성과 스타일인지 알면 이것 또한 좋겠구나 하고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다. 기술의 근본은 진정성에 있고 상대방의 스타일(4가지)에 대해 접근 방식이나, 행동 방식이 틀리다는 것도 있다는 것을 배웠다. 무조건 일방적 이여서는 효과가 없다. 칭찬은 조직 사회 에서 꼭 필요하며, 가족 관계 에서도 꼭 필요하다. 자식들에게 아버지가 꼰대라는 소리를 많이 들을 것이다. 해결책은 진정성 있게 상대방을 배려하면 천천히 좋아지리라 생각한다. 칭찬을 자연스럽게,진정성 있게 해보자 변하리라. 가벼운 마음으로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칭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