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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동유럽

박정은 ; 장은주 [공]지음상상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이○호 작성일 : 2026-07-27
페이지수 : 534 상태 : 승인
나는 2026년 11월 유럽여행을 떠난다. 내 생에 최초의 유럽여행이라 벌써부터 많이 설렌다. 나의 여행 여정은 프랑스, 오스트리아, 체코를 마지막으로 하는 코스다. 여행의 아쉬움을 덜어내고 많은 참고를 위해 이 책을 나는 선택했다. 어린시절 흑백TV로 본 동유럽 기행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언젠가는 가보고 말거야 다짐했던 곳을 이제 중년의 나이에 가보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프랑스는 나와 있지만 여행의 경로를 프랑스부터 이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있게 되어 있었다. 또한 교통수단 중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는 방법과 소요시간도 기록되어 있으며 각 나라에 대표적인 음식, 볼거리, 교통수단, 가보아야 할 장소 등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나에게는 여행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것을 숙지하는 데는 한번에 될 수는 없겠지만 여행의 기간동안 경험할 수 있는 최단 시간이나 꼭 가보아야 할 곳을 알 수 있었기에 나에게는 정말 유익하였다. 올해 초 ENA 및 유투브 채널에서 방영된 풍향GO를 열심히 시청한 나는 그 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을 꼭 먹으리라 다짐하고 있었으나 물가가 비싼 유럽에서 나는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슈니첼, 랑고시, 굴라시, 그 나라의 대표적인 과일을 먹어보고 싶다. 그러나 11월이라는 특성 상 과일은 의문스럽다. 또한 전공이 건축이다 보니 대학시절 서양건축사를 배우면서 책에서만 보던 대표적 성당이나 프라하의 구시청사와 천문학 시계도 무척 기대되며, 이 책에는 소개되지 않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구스타프 에펠경의 에펠탑, 오스트리아 빈의 하스하우스 등과 로마네스크,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성당들을 볼 수 있어 그림이나 TV가 아닌 실제로 볼 기회에 나는 잠을 못 이룰 때가 있다. 나에게 여행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을 지어낸 박정은, 장은주님에게 정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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