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여기의 주인공 해리포터는 호그와트에 못 갈뻔했다. 이유는 바로 도비가 비밀의 방이 열리것을 알고 못가게 할려고 입구를 막았기 때문이다.결국 론과 함께 론의 아버지의 차를 타고 하늘로 날았다.그전에 이야기는 도비가 해리의 편지를 다 뺏어서 해리는 편지를 못받았다.이 부분을 읽었을때는 도비에게 화나는 감정과 해리포터에게 불쌍한 감정이 들었다. 그래서 론의 쌍둥이 형과 론이 론의 아버지의 차를 타고 해리를 데릴러 왔다.이 부분에서는 들킬것 같아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었다. 결국 버논 이모부가 해리의 다리를 잡았지만 해리는 떠나게 됐다.버로우에서는 해리가 편한히 잘지냈다. 나도 버로우의 가보고싶다.지니가 해리앞에서 부끄러워 한다는 얘기가 재밌다.비밀의방이 다시 열렸다고 했는데 도데체 비밀의방이 얼마나 끔찍하길래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것일까?라는 궁금중이 생겨서 빨리 다음권을 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