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사후생을 증명하는 다섯가지 근거
최준식 지음주류성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안○화
작성일 : 2026-06-30
페이지수 : 360
상태 : 승인
최준식 교수 저서.
예능 `유퀴즈`에 출연했던 의사 정현채와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제정을 함께한 인물.
정현채님의 예능 출연을 계기고 그 분의 저서를 읽게 되었고,
비슷한 서적을 검색하다가 만난 책.
죽음에 관해 심오한 관심을 두었던 내가 한동안 빠져있던 분야.
사후생.
종교적인 문제와는 상관없이 죽음에 관해 아무 많이 궁금했다.
유체이탈이나 환생을 경험한 사람들이 나와 경험을 증언할 때마다
이것도 하나의 증거라고 생각했다.
증거를 좋아하는 과학자들이 반박하지 못할.
비록 증언이지만 이해관계가 없는 다수의 동일한 증언도 증거라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인터넷이나 매체가 발달한 시대에
그러한 증언들을 접하기 어렵지 않으니
비슷한 경험을 했다 만들어낼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의문을 던진다면
그저 당신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는 말밖에.
물론 나도 그것을 경험해 본 것은 아니다.
솔직히 그닥 경험을 하고 싶진 않다.
(소심한 반박을 하자면
카톨릭에서도 악마나 귀신을 인정하지 않다가
지금은 인정도 하고 퇴마 신부들을 만들지 않았는가!
검은사제들, 교황의 엑소시스트 등은 단순 픽션이 아니다.)
임사체험, 환생, 영매를 이용한 영적체험, 유체이탈
여러 증거들을 내밀며 설득에 열을 올리지만
나는 이미 어느 정도는 설득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