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본: 왕좌의 난: 서자영 역사소설
서자영 지음고즈넉이엔티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김○자
작성일 : 2026-06-29
페이지수 : 440
상태 : 승인
때는 조선 한명회의 꼬드김으로 수양대군의 피바람 숙청이 김 종서장군에게로 불어간다 그 밤 수양대군의 며느리와 김 종서장군의 며느리의 출산이 흥인사에서 이뤄진다 그리고 장군의 충복 철에 의해 각각의 손자의 탄생신화가 꾸며진다 그렇게 태어난 수양의 손자 현과 김 종서의 손자 신우의 삶이 섞여지며 스스로의 본성이 본색이 수양과 한명회에게로 스며든다
의심과 의심에 더한 피의 흐름으로 현은 조부 수양에게 칼날을 겨누고 한명회의 딸 혜주는 아비를 등지고 가문을 버린다 신우는 복수의 칼날을 멈추고 수양의 참회와 조정 대신들의 반성으로 가문의 명예를 되찾고 한 명회를 버리고 철을 아비로 삼은 혜주와 결혼한다
스스로가 한 행위는 자신에게 되돌나온다는 카르마가 수양대군과 한명회ㅣ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스스로가 저지른 잘못에대한 가장 큰 벌은 그 행위의 결과에 매이게 된다는 것이란다 제가 만든 세상에 갇려 벗어나지 못하고 반복해서 몸부림치다 결국 목줄에 매인 삶이되어 버리는 것 같다
역사소설의 묘미는 사건이 고증이 곁든 사실이든 허구든 인생의 진리는 결국 하나다 순간의 존재가 아닌 긴 인연의흐름 속에 사는 존재니부디 할 일을 부족함없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욕망과 욕심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해탈된 삶을 이뤄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