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심리학: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의 속성
김경일 지음포레스트북스
( 출판일 : 2025-06-18 )
작성자 :
심○희
작성일 : 2026-06-27
페이지수 : 291
상태 : 승인
고통받고 있는 사람은 구두쇠가 아니다.
이 말은 심리적으로 우울하고 불안한 사람일수록 과소비를 하게 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오늘도 야식과 크게 필요하지도 않은 인터넷 쇼핑을 참지 못한 당신! 혹시 우울증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이 책은 부를 어떻게 이룰지 다루는 경제 서적은 아니다. 요즘의 국내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 중에 이 책을 고른다면 조금 안 맞을 수 있다.
대신 내 야심찬 신년 계획은 왜 작심삼일로 끝나고 마는지 의문인 분, 내 소비 습관이 고쳐지지 않아 고민인분, 저축하는 습관이 매번 실패로 끝나 슬프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 책이 습관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지금 조직 생활을 하고 있는 분, 그 중에서도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분들이라면 아주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면 가격표를 보기 전에 내 마음속으로 가격을 미리 정해보는 게 좋다>
<구체적이지 않은 것은 계획이 아니라 목표일 뿐이다. 목표를 만들어 놓고 계획이라 착각하지 말라. 하나의 일을 무조건 여러 개의 일로 쪼개 계획을 세우라>
<좋은 결정을 내리고 싶다면 심신이 지쳐있지 않은 시간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저축의 초반부에는 지금까지 얼마나 했나에 후반부에는 앞으로 얼마가 더 필요한가에 반응한다. 미래의 큰 돈에는 구체적인 제목을 붙이는게 좋다. 나는 5천만원 모아야지 보다는 나는 내 드림카를 사기 위한 5천만원을 모아야지가 성공 확률이 높다.>
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볼만한 사소한 습관의 변화들이 각 장마다 흥미로운 심리학 실험들과 같이 들어 있다.
나처럼 심리학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흥미로운 실험 결과들을 보는 재미와 함께 일상의 사소한 습관들을 변화 시킬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