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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21세기 자본』바로읽기 =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 피케티가 전 세계에 던진 평등의 메시지

안재욱 ; 현진권 [공]편저백년동안 ( 출판일 : 2014-08-15 )
작성자 : 구○욱 작성일 : 2026-06-20
페이지수 : 272 상태 : 승인
피케티의 21세기의 자본에 대한
여러 관점들을 보면서
즐거웠다.


피케티는 사회자본론을 말하며
빈부격차와 부의 세습이 사회적 혼란을 만들 것이라 말했고,
이것을 중앙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포퍼는 중앙권력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개인의 자유의 쇠퇴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맨큐는
부의 세습의 근원은 부모의 자식사랑이라고
내 자식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은 인간의 마음이라 했다.

그리고 부의 세습이 사회문제를 야기하지 않은 이론들을 말하는데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대부분 틀렸다.

그래서 부의세습은 곧 사회문제를 야기한다고 보는게 맞다고 느껴졌고,
그러나 오히려 내가 호기심과 같이 봤던 내용은

원래부터 불평등했고,
자본주의가 아니였다고 해서 평등한 사회는 아니였다는 것이다.

오히려 겉으로는 자유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자유롭지 않은게 현대의 자본주의 아닐까?

그런데 혁명의 역사를 보면
결국 부르주아 계급의 성장이
신분사회를 무너뜨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하니...

어쩌면 돈이 계급이 된 사회도 당연하고
또, 그것이 어쩌면 민주사회를 만드는 과정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어쩌면 이 불평등이 심하다고 느끼는 것은
계급투쟁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고,
투쟁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쩌면 시민의 권리가 높아져서라고 생각한다.

옛날같았으면 찍소리도 못하지 않았겠는가.
그래서 좀 사회가 시끄러워도
좀 방관하고 볼 수 있는 시각을 얻은듯하다.

이번에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벌이는 것을 보고
나는 이란과 미국이 싸우는게 참 보기 안 좋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거대한 미국이 상대적 소국인 이란조차 못이기는걸 보고나서
이거 중국은 이길 수는 있나? 생각이 들었고
서로 핵을 들고 아무도 안 쏘고
오히려 지금같이 서로 물어뜯더라도 대화라도 되는게
오히려 전쟁을 막는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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