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글Page2 :
( 출판일 : 2024-11-04 )
작성자 :
성○영
작성일 : 2026-06-18
페이지수 : 288
상태 : 승인
여기저기 sns에서 이 책의 좋은 문장들이 많이 돌아다니길래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읽어보게 된 책이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왜 조용하다는 말을 사용했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읽기 시작했는데,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들었던 문장들을 몇개 적어보려한다.
" 미련해서 꾸준한게 아니라 흔들리지 않아서 꾸준할 수 있다.
무언가를남겨야 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낭비하고 싶지 않기에 열심히 산다.
그렇기에 꾸준함이란 미련함이 아닌 단단함이다.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사는 튼튼한 태도다. "
"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다는건, 생각 이상으로 단단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증거다."
정말 그런것 같다. 마음의 힘이 없다면, 매일 조금씩 어떤 일을 할 힘도 없지 않은가.
조금씩 지속한다는건 꽤나 큰 용기와 힘이 필요한 것같다.
그리고, 이책에서 정말 딱 내 이야기인것 같은 부분.
"게으른 완벽주의자 "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특징은 간단하다.
뭘 하든간에 완벽을 추구하기에 반대로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잘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내일로 미루는 것을 선택하고,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기 위해 결국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병은 슬픈 병이다. 문제를 몰라서가 아니라 너무 잘 알아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이다.
딱 나다..ㅠㅠ 바로바로 하지않고, 꼭 마감이 임박해서 하는 나...
그동안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완벽하게 해 낼 자신이 없어서 자꾸 미루게 되는 거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이 책은 그냥 마음의 안식을 주는 책이였다.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누구나 자기에 맞는 행복이 있다는것...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도, 괜찮다는 것...
요즘 같이 힘든 세상에 읽어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