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살아보자: 나태주 산문집
나태주 지음한겨레
( 출판일 : 2022-01-21 )
작성자 :
오○진
작성일 : 2026-06-09
페이지수 : 282
상태 : 승인
책읽는 내내 풀과 꽃내음이 진동하는 느낌을 받았다. 나태주 시인의 책은 처음이었는데, 시인으로서, 어른으로서, 인간으로서의 다양한 고민과 성찰을 담아 낸 글이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참 좋았다. 마음이 고된날 잠시나마 이 글을 읽으면서 아무런 걱정도 근심도 없이 나태주 님의 따스함에 녹아들어보았다. 특히 나도 식물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기에 식물에 대한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글에 공감이 가기도 했다. 언젠가 풀꽃문학관에 들러 크고 작은 꽃들을 구경해 볼 날이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