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심리학= Instagram psychology: 더 버는 인플루언서의 브랜딩 법칙
문영호 지음북스톤
( 출판일 : 2022-09-30 )
작성자 :
구○욱
작성일 : 2026-05-30
페이지수 : 231
상태 : 승인
너무나 웃기고 웃긴 SNS환경이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사이트가 대한민국 1위이고
사람들은 잘 보이기 위해 애쓴다
텍스트힙이란 요상한 유행도 분다
나는 청주 독서마라톤에서 1등을 했다.
내가 읽는 책은 대부분 비문학이다.
문학을 읽긴하지만 죽은 사람의 책을 읽고
살아있고 지금 현존하는 MZ작가들의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이것은 거의 뭐...
자신의 감정을 연출하여 이뻐보이려고 한 책이라 느껴진다.
그런 책에서 온갖 인지부조화와 잘못된 정보가 등장하더라도
문학이란 이유로 용인되어야 하는가?
내가 얻을 수 있는것은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세계관'을 만들어서
특정 감정을 유도하는, 선동기법을 보는 것일뿐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은 그런 사람들 천지삐깔이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좋을까?
아니. 오히려 이 세상이 너무 이상해보인다.
책을 읽고 사람에 대한 관점이 세워지는 방식이..
인간이 되고 싶은게 아닌, 인간처럼 보이고 싶은 침팬지.
착한 행도보다 착해보이고 싶고
겁이 나서 부당함에 순응해도 '사회생활'이라 자기합리화를 하는 존재
모순적 태도를 당연히 여기고,
자신의 욕심의 충돌로 깔끔하게 해석되는 것은 보지 않으려는 존재.
자신이 우울하고 부족해보인다고 말을 하지만
그 근본원인인 자신의 꿈과 사상을 고칠 생각은 안 하고
위로와 공감을 바라는 존재.
인스타그램에서 진정성을 노출했따간 큰 일난다.
여기 이 책에서 나온대로 귀엽고, 깜찍하고, 위로를 하는 글과
'사회적 매너'라 불리는 온갖 허례허식을 갖추고 들어간다.
오글거리고 짜증니 나지만
AI로 대신한다.
물 10길은 알아도 사람마음 1길 모른다?
실제로 과거에는 물10길 알기도 그리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제 물 1000길도 알 수 있다. 사람마음은 10길정도는 알지 않을까?
행동심리학과 마케팅관련 논문에 검증된 자료가 지금 이순간에도 쏟아지지만
결국 앞서 말했듯이, 혹은 행동심리학에서 말하듯
그런 현실에 관심이 없고,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을 원하지 않는가
책의 목차에 이런게 있다.
'옳은 말이 아니라, 듣고싶은 말이 중요하다'
사실 이게 아첨이더라도... 아첨이 나쁜 것을 알더라도
그 듣는 순간에 이를 파악하지 못하는게 사람인가?
인스타그램을 연구할수록 짜증이 솟구치고,
인류애가 급락하는듯하다. 그렇다고 안 하기엔 SNS를 통한 인간관계가 이미 많은 부분을 차지햇따.
이게 기술사회의 지배력이 아닌가 ..
메타의 마크주커버그는 메타의 체류시간을 위해 '청소년유해영상'이 풀리는 것을 방치했다.
이에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하지만 마케팅매출이 워낙 높다.
그리고 마케팅에 이어 이번엔 인스타그램 유료화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를 몰래 보게 해주고, 누가 몇번봤는지도 보게 해준다.
이게 정말로 괜히 나온걸까?
괜히 나온걸까?
그리고 여기에 정말 휩쓸리는 사람도 이상하다.
애초에 심리학,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 사회학을 배워야 하지 않았을까
조선왕들의 이름을 나열하고, 연도를 외울게 아니라
어떤 특정 사회현상에 어떤 결과를 내는지를 배워야 하지 않았을까
이를 단순히 사람들의 책임이 아닌 시스템적 책임으로만 볼 수 있을까
결국 '더 버는 인플루언서'
돈과 명예를 위해 그들은 '자율적으로' 나서는 존재다.
그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나는 여기서 저항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공부하고
SNS에 AI를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