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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속에 사는 깐깐 여사

에니드 블라이턴 글 ; 김경희 옮김제제의숲 ( 출판일 : 2019-12-09 )
작성자 : 조○지 작성일 : 2024-05-06
페이지수 : 324 상태 : 승인
릭이 빨래박박 부인의 구정물폭포를 맞아서 옷이 다 젖어 버린게 너무 웃겼다.냄비 할아버지가 실키는 주전자 두개
나는 프라이팬 두개 달덩이 얼굴은 접시 두개 이렇게 슬플 수가 없네! 따위와 같은 노래를 부르는게 웃겼다.레이디 소리 질루앙이랑 발질 쿠앙이 달덩이 아저씨,실키,냄비 할아버지를 쌩쌩 미끄럼틀 안에 가두고 실키와 달덩이 아저씨의 집을 차지한 게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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