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지음 ; 강유나 옮김민음사
( 출판일 : 2011-01-01 )
작성자 :
배○현
작성일 : 2026-05-19
페이지수 : 188
상태 : 승인
30년의 무게를 어떻게 정의 할 수 있을까? 그것도 치열하게 살아온 개인이라면 누가 그에게 손가락질을 할 수 있을까 자본이 주인이 된 세상에서 개인의 30년이란 삶은 그저 숫자에 불과해버리고 만다 유용성과 쓸모를 상실한 30년은 그저 지나간 시간일 뿐이다 윌리는 현실의 냉혹함 속에서 자기의 기준으로 가족에게 마지막 유산을 남기고 생을 마감한다 인간이 삶이 자본의 사회에서 얼마나 처절하게 무너지는지 무겁지 않고 유머스럽게 풀어간다 그속에서 우리는 한 가장의 깊은 슬픔과 눈물을 보아야한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얼마나 많은 가장이 일자리를 잃고 윌리가 될지 ... 하늘이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