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 김석희 옮김열림원
( 출판일 : 2016-01-01 )
작성자 :
강○연
작성일 : 2026-05-18
페이지수 : 305
상태 : 승인
이 책의 줄거리는 다른남자와 결혼한 첫사랑 데이지를 찾아오기위해 미국 금주법 시대에 캐나다로부터 밀주사업을 하며 막대한 부를 얻게 된다. 개츠비의 첫사랑 데이지는 부유한 남자 톰 뷰캐넌과 결혼했지만 다른여자(머틀)와 불륜인 상황, 이 소설을 서술하는 닉 캐러웨이는 데이지의 사촌오빠로 개츠비의 옆집에 살고있으며 데이지의 사촌오빠라는 이유만으로 개츠비의 파티에 초대받게 된다. 그를 통해 데이지와 만남을 이뤄낸다. 이후 어느날 데이지는 개츠비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마친 후 남편 톰이 있는 자리에서 개츠비는 데이지를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은 남편인 당신 "톰"이 아니라 본인이었다며 톰과 언쟁을 벌이게 되고 기분이 언짢아진 데이지는 급히 자리를 뜨며 뒤쫓아간 개츠비는 그녀가 운전하는 차를 함께 타고 질주하다가 남편 톰의 불륜녀인 머틀을 차로 치여 죽이게 된다.
하지만 개츠비는 본인이 운전자였음을 자처하며 데이지의 죄를 모두 뒤집어쓰고 교통사고로 죽은 머틀의 남편은 개츠비를 찾아가 그를 향해 총을 쏴 죽이고 본인도 자살하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된다.
다 읽고 나서 내가 느낀 감정은 정말 줄거리 최악의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일까
단지 그 시대의 배경을 한권의 소설에 잘 녹여놓아서? 인물들의 감정을 세세하게 잘 표현을 하여서?
번역서는 늘 조금 아쉽다.
피츠제럴드의 다른소설 Flappers and philosopher 라는 책이 국내에서 "말괄량이와 철학자들"이라고 번역 되고 있던데, 미국 금주법 그 jazz시대의 신여성들을 일컫는 그 flapper를 말괄량이라고 번역하는게 맞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