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료함: 1% 리더들만의 사람을 이끄는 기술= Clarity : the no.1 principle of leadership
탁민 오 글탁희재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조○숙
작성일 : 2026-05-16
페이지수 : 413
상태 : 승인
이 책은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경영 컨설턴트 탁민오 대표가 자신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담을 통해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노하우를 담은 자기계발서이다. 서원도서관에서 3시간 만에 완독하였다. 저자는 서두에서 자신이 해고했던 직원을 2년 뒤 우연히 다른 회사에서 다시 만났는데, 훨씬 더 성장해있는 모습을 보고 그가 어떻게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비결을 묻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는 자신은 달라진 것이 없으며, 이전 회사에서는 명확하게 비전을 제시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역량을 발휘할 수 없었음을 저자에게 얘기한다. 이로부터 저자는 <명료함>이라는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리더는 기업 또는 조직의 가치나 규칙들을 구체적인 언어로 명료하게 제시해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를 들어 '출퇴근 시간 엄수하기'보다 '9시 5분은 9시가 아니다'로 와닿게 명문화 해서 곳곳에 붙여 놓을 것을 저자는 권한다. 또한, 직원의 성장을 위해 칭찬해주고 인센티브를 줄 때에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했고, 그 행동이 어떤 결과(영향)을 가져왔는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격려해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를 들어, '간조썜이 거동이 불편하신 고령의 환자분을 동선이 짧은 가까운 베드로 재빠르게 안내해줘서 환자분이 감동 받고 간조쌤을 칭찬하셨어요.' 와 같이 말이다. 저자는 조직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인간 등대' 직원이 퇴사하지 않도록 어떻게 해서라도 붙잡아 두라고 말한다. 그리고, 리더 스스로가 인간 등대가 되어 조직의 가치나 신념을 말과 행동으로 몸소 보여주어야 직원들이 따른다고 했다. 이 책은 창업을 하거나 작은 가게의 사장님들이 읽어 보면 좋을 내용이 많았다. 다만, AI를 많이 활용한 것 같은 흔적들이 보여 별 하나는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