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이 만드는 부채의 종말: 김영익의 글로벌 금융위기 대전망
김영익 지음한스미디어 :
( 출판일 : 2026-04-13 )
작성자 :
임○완
작성일 : 2026-05-10
페이지수 : 264
상태 : 승인
네델란드, 영국,미국으로 이어진 통화패귄의 역사! 그리고 철도혁명, 전기혁명, 인터넷혁명 그리고 지금의 AI혁명! 까지...
지난 3~4백년간 급속히 발전해온 자본주의와 산업의 발전사를 천착해보고 앞으로 다가오는 AI시대에 우리는 어떤 버블을 대비해야하고 그 버블의 조짐은 어떻게 알이챌 수 있을지를 간결한 언어로 정리해준 책이다. 얼마전에 읽었던 각자도생의 세계사와 연결되어 한 호흡으로 읽을수 있었다. 이책의 주제는 한문장이다.즉 '기술은 실제였다. 가격은 과도했다'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KOSPI지수 7천포인트를 넘기며 유래없이 빠른 속도로 자본시장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으로는 기쁜 일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극심한 불안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가격 급등의 시기에 AI버블이 만드는 부채의 종말이라는 책은 더더욱 소중히 읽힌다. 갑갑한 경제서라기 보다는 가까운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도서 레이아웃도 읽기를 편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