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시집
정호승 지음창비
( 출판일 : 2021-08-27 )
작성자 :
김○영
작성일 : 2026-05-07
페이지수 : 156
상태 : 승인
잠들기 전 조금씩 읽었다.
4장이 좋았기에, 몇 구절만 읊어본다.
. 밤이 되면 보름달 하나가 천개의 강물 위에 천개의 달이 되어 떠 있다.
. 기다림은 우리를 견디게 하고 헤어짐은 우리를 만나게 한다.
. 오늘 밤에는 남의 불행이 나를 위로하는 일보다 나의 불행이 남을 위로하는 일이 더 많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