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이야기 서화집
김주대 글·그림한길사
( 출판일 : 2022-05-31 )
작성자 :
나○옥
작성일 : 2026-05-01
페이지수 : 256
상태 : 승인
울음은 단순한 감정표현이 아니라 인간존재의 가장오래된 언어라는 문장에 공감되었다.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슬픔과 그리움 간절함이 먼저 몸에서 터져 나오고 그 뒤에야 언어가 따라 온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늘 말로 소통한다고 믿지만 진짜 마음은 오히려 눈물과 떨림 침묵속에서 더 선명하게 전해진다.그래서 누군가의 눈물앞에서는 어떤위로의 말보다 함께 있어 주고 따뜻한 포옹으로 마음에 더큰 힘이 되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