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주시 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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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오늘 나는 그냥 슬프다

휘스 카위어 글 ; 김영진 옮김비룡소 ( 출판일 : 2011-01-01 )

작성자 : 이○안 작성일 : 2024-05-28

페이지수 : 156 상태 :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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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책을 읽고 재미있어서 한번 신기해서 한번 놀랐다... 어떻게 선생님하고 엄마가 사랑에 빠질 수있지? 나로선 이해가 안된다... 아무튼 재밌는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