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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을 지배하는)조회수의 법칙: 수익형 콘텐츠를 위한 6단계 SNS 마케팅

게리 바이너척 지음 ; 이지민 옮김RHK : ( 출판일 : 2024-10-02 )
작성자 : 구○욱 작성일 : 2026-04-29
페이지수 : 351 상태 : 승인
이 책은 지난번 읽은 '진정성 마케팅'을 확장해서 생각해보기 위해 읽었다.

이 책은 어쩌면 더 노골적이었다.
진정성보다는 사람을 돈으로 보고 계산을 한다.

코호트를 지정한다. 내가 타겟으로 하는 사용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그 반응패턴까지 설계를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면,
이 반응패턴에 대한 '자료'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을 중요하게 다룬다.
데이터분석의 6단계라 부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이걸 보고 마케팅의 체계를 가꾸고,
용어를 변경한다.

1) 진정성 ---> 제품 외부 요인에 집중하게 하기
통하는 이유 : 사람은 제품자체를 못보고, 만드는 사람으로 제품을 판단하기도 한다.

2) 마케팅
금권주의 : (간단한 느낌적 구분, 정확X) 10억이 있을때, 사회에 공헌하는(직간접 이익X) 비율이 50% 이하인 사람이 대다수인 사회. 현대사회는 금권주의 사회이다.

금권주의 속 마케팅은 '거래촉진'이지만, 기본적으로 거래의 이해득실은 자신에게 더 많다.
즉, 10에서 이익분배를 2:8, 4:6 등으로 할 수 있는데,
여기서 2: 8(내 이익) 하고 거래횟수가 10이면, 80이고.
4:6(내 이익)하고, 소비자를 생각한다고 포장해서 거래 횟수가 100이면, 600이다.

어떻게 보면, 이 진정성이란 것이
사회공헌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사람들을 신경쓰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자주 오랫동안 내비치는 것이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이 금권주의의 본질을 보면,
결국에 자신의 이익이다보니 '오래 갈 수 없다'
즉, 오래 가는 브랜드란 존재하지 않는다.

브랜드의 신화적 인물이 어느날 갑작스레 '탈브랜드를 선언'하며
인간성상실을 외치는게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뭐 그래도 거기서 생긴 돈으로 권력을 유지하는게 금권주의이다.

그리고 여기서 그 '거래횟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SNS플랫폼을 선택했고, SNS의 이용자의 패턴을 분석하고,
거기에 따른 반응패턴을 설계한다.

그리고 '진정성'은 사실상 외부이미지로 제품이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로,
이타적인 모습을 자주 노출시키고, 제품을 연구하는 것을 ,
소비자를 생각하게 만드는 '인지적 기법'을 남발한다.

그리고 이러한 수사학적 기술은 '성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래 가지 않으나
오래 가지 않아도 그동안 모은 돈이 '권력'이 되는게 '금권주의'사회이고
부동산이나 다른 사업의 자산으로 활용하면 된다.

기업을 운영하면 이것들을 잘하는 사람을 뽑아서 채용하는게 더 좋겠다.
왜냐하면 브랜딩을 하는 순간, '개인의 자아'까지 설정하게 되지만,
문제는 '인간성상실'을 외치는 결말로 가게 되는 것이고

마케터에게 맡겨서 유사한 효과를 하되 소비자자체도 기업의 마케팅으로 받아들이게 하는게
사실 기업인들은 대면적으로 나서지 않는 기술이라 생각한다.

결국 틱톡이니 인스타니 그 플랫폼을 만든 사람들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공학자들이고,
이것이 사람의심리를 조작하는 기술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조작이 통하는 이유는
애초에 사람들도 '금권주의 사상'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런 마케팅기술을 접하는데 있어 나는 그동안 사회적 의미를 생각해서
꺼려지긴 했으나

마케팅기술에 대한 숙련도 상승보다
사람들에 대한 인식변화가
내가 데이터를 활용해서 마케팅을 하도록 만들었다.

최소한 자신의 금권주의 사상을 자각하지 못한 자에게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자기교정을 요구하기 보다
그 사상의 불평등을 극대화시켜서,
자기합리화와 보호본능이 '자신의 욕심을 미화시키는데 작용하지 않고'
'이 사회시스템을 향하도록 유도하는게 어쩌면 더 좋은 방법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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