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지 패턴으로 배우는 분산 시스템 설계와 구현 기법
운메시 조시 지음 ; 이도경 ; 김영준 ; 정재부 옮김인사이트
( 출판일 : 2025-04-15 )
작성자 :
구○욱
작성일 : 2026-04-28
페이지수 : 464
상태 : 승인
책을 읽었다.
사실 이 책을 딱 펼쳣을때
30가지의 패턴이 겉으로는 잘 정리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 책의 최대단점은
1) 비체계적 구성
2) 비유적 표현이다.
내용 하나하나를 보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서비스를 설계하고,
그 흐름에 있어서 무엇이 좋고, 무엇이 왜 나쁜지를 소개한다.
근데 30가지에 대해 전부 알아야 하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차라리 이 책을 만들때
각 사람의 상황에 맞게
이러한 전략을 선택하시오라는 전략서였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구성부터
그 구성의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패턴2번째,
2번째의 단점을 보완하는 3번째 이런식이다.
그렇게 구성이 이어지는데
최악이다.
30가지를 암기하라는 것인가 싶기도하고
체계도 없고, 비유적 표현이 많아서
이 책을 읽으면서 용어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분석해야 했다
오히려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통해
내가 어떤 서비스구성에 대한 체계가 필요한지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