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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스티치. 2, 요정의 규칙과 사악한 음모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 심연희 옮김을파소: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김○수 작성일 : 2026-04-23
페이지수 : 352 상태 : 승인
첫장을 펼쳤을 때 보통 '누구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같은게 있다. 보통 다들 친구나 가족에게 바치는 것 같은데 이 작가는 '빅토리아 스티치에게 바칩니다. 다른 사람에게 바쳤다간 무척 화날 것 같아서요.'라고 적혀 있어서 웃겼다. 빅토리아가 좀 불같은 성격이라 그런 것 같다.
빅토리아가 인간에 집에 몰래 들어간 게 이해가 안 가면서도 되기도 한다. 요정들의 규칙인 '인간에게 정체를 들키면 안된다.'를 안 지키는 거니까 나쁜 일 같은 데 어차피 빅토리아는 규칙을 많이 어겼으니 괜찮은 건가…….하는 생각이 든다.
1권에서 셀레스틴이 왕이 됐다고 되어 있었는데 글을 읽어 보니까 그냥 아스트로펠 경의 부하 느낌이 났다. 어떻게 셀레스틴은 이걸 참을 수 있었던 걸까? 나라면 아스트로펠 경을 감옥에 넣어 버렸을 지도 모른다. (아스트로펠 경은 금지된 마법도 알고 있었으니 말이다.)
빅토리아가 인간 뉴스 1면을 차지했을 때 어이가 없었다. 빅토리아가 사실 어린이 장난감에 음성 기능을 추가한 인형이였음 어쩌려고…….
마지막에 빅토리아가 셀레스틴과 같이 왕이 됐을 때 잘된 일이었지만 빅토리아가 인간 세계에 계속 살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 지 궁금하다.
마지막 부록처럼 나온 빅토리아 스티치의 모험이라는 교훈을 주려고 만든 듯 한 만화가 재밌었다. 특히 빅토리아가 말썽을 부려서 인형 진열장에 가둬진 다는게 웃겼다. 다음 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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