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센티미터
이상권 글 ; 째찌 그림웅진주니어
( 출판일 : 2021-10-25 )
작성자 :
정○이
작성일 : 2026-04-23
페이지수 : 100
상태 : 승인
어린시절 미용실에서 귀를 다치는 사고를 겪은 후, 가위만 봐도 몸이 굳어버리는 트라우마를 가진 시하는
어쩔 수 없이 머리카락을 기르게 된다.
주변에서는 시하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보려하기 보다, '남자가 머리가 길다'는 이유로 시하를 여자아이 취급하거나 머리를 자르라고 하는 등 비정상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바라본다.
그러던 중 소아암을 앓는 친구 재은이를 만나며 트라우마를 뚫고 나아갈 용기를 가지게 된다.
머리카락이 누군가에겐 간절한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머리카락을 자르기로 결심한다.
타인의 다름을 이상하게 보는 것이 아닌 사람 자체를 바라보고 내면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자,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혀주고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고 많은 아이들이 성장기에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