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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 지음 ; 김훈아 옮김태일소담 ( 출판일 : 2005-01-01 )
작성자 : 배○현 작성일 : 2026-04-21
페이지수 : 256 상태 : 승인
'사랑 후에 오는 것'의 남자 버전이다. 브레드 피트가 주연한 영화 '흐르는 강물 처럼'에서 브레드의 아버지는 브레드의 장례식에서 '사람을 이해 할 수는 없어도 사랑 할 수는 있다'고 말한다-정확한 워딩은 아닐 수있음 ^^;;- 사랑을 하면서 우리는 상대에게 자기를 이해해 주기를 요구한다. 두 젊은 주인공은 정말 자신의 영혼을 다해 사랑하지만 자신이 이해 받지 못 한다는 생각에 '홍'은 떠나고 만다 젊음의 열정과 타국의 외로움이 더욱 상대에게 이해받고 위로받기를 원했던 것이다. 준고는 삶의 고단함과 학비,생활비 등등에 아르바이트로 홍을 신경쓰지 못한다. 이렇게 헤어진 이들은 좀 더 어른이 되어서 다시 만나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사랑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그 자체로 축복이었음을 비록 헤어졌다해도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다시 사랑의 시작을 위한 아픈 쉼표였음을 사랑이 아픈 것은 아마도 사랑이 깨어나기 위한 탈피의 아픔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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