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 지음; 박에스더 옮김사우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배○현
작성일 : 2026-04-20
페이지수 : 283
상태 : 승인
헬렌켈러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역경을 이겨내고 이룬 그의 삶은 모두의 귀감이 되기에 많이 언급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작가 자신이 대학때 쓴 에세이다. 자신의 장애가 '사흘만 없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적어간 글이다 친구들과 소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감사함을, 이웃들의 모습에서 삶의 활기를, 박물관에서 인류가 지나오며 이룬 위대한 문화들에 감사하는 3일의 시간은 나에게 내가 가진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조금 더, 조금 더 나는 언제나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이루려고 오늘의 소중함을 잃어가고 있음을 이 책은 묵직한 한방으로 정신나게 해준다. 보고, 듣고, 말하는 이런 당연한 듯한 선물들이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이런 기적을 나는 얼마나 하찮게 버리고 더큰 더 많은 기적을 바라며 오늘을 허비하고 있는지 그녀가 갖지 못해 소망했던 것들은 가지고 나도 오늘을 감사하며 이웃과 나누며 인류가 이뤄놓은 귀한 시간들과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자연들과 하나가 되어 오늘의 삶을 만끽해야겠다. 오늘은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이 계절에 창조주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하며 사랑하는 친구와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