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 오래오래 좋아하기 위해
한수희 지음 ; 서평화 그림휴머니스트
( 출판일 : 2019-04-09 )
작성자 :
나○옥
작성일 : 2026-04-19
페이지수 : 192
상태 : 승인
이글내용중 '조언'이라는단어에 대해 생각해보게된다. 어릴때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서 방황했다면 지금은 누군가 물어올때 어떤말을 해줘야 할지 당황한다는 화자의 말에 공감되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위로가 되어도 또 다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있다는 것.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이렇듯 나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 주려기 보다 그저 상황에 맞게 진심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역시 완벽한 어른이 되려고 애쓰기 보다, 부족한 모습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는 위안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