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가디언
이재문 글 ; 무디 그림이지북
( 출판일 : 2024-12-03 )
작성자 :
김○수
작성일 : 2026-04-17
페이지수 : 240
상태 : 승인
처음 장인 '불편한 말'을 보자마자 많이 읽은 책들과 내용이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다. (보통 책들 중 5%가 어떤 아이가 자기가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내 예상이 맞았다. 이런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슬펐다.
난 왜 은하가 다미랑 계속 노는지 모르겠다. 다미가 은하에게 도움을 주는 척 하면서 은하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왜 은하는 편의점에서 친구들의 음료수도 사는 걸까? 한두번 사주는 건 친구라면 해줄 수 있는 일이 겠지만 매일 그런다니 정말 힘들 것 같다. (나라면 하루만에 용돈이 바닥나고 짜증날 것 같다. 그리고 은하는 인내심 대회가 있다면 일등 할게 분명하다.)
마지막에 은하가 지은이와 친구가 돼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민지는 계속 다미와 친한데, 민지가 걱정된다. 민지의 이야기가 2권에 나오면 좋겠다. 2권이 정말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