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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트 = Delete: 설재인 장편소설

설재인 지음다산책방 : ( 출판일 : 2023-06-30 )
작성자 : 김○소 작성일 : 2026-04-15
페이지수 : 247 상태 : 승인
조금 복잡한 책이다. 어른들의 잘못을 알려준다. 거짓말을 하는 어른들, 가정 폭력 하는 어른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지 않는 어른들, 차별하는 어른들이 나온다. 오히려 아이들보다 못한 어른들이다. '초등학생이 이 사람보단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부모들은 너무 많은 걸 바란다. 자식을 재산으로 생각하는 부모가 너무 많다. 그러면서 부모라고 한다. 그 사람들은 부모 노릇을 한 적이 없는 데 말이다. 태어나게 해준다고 부모라고 하면 화가 난다. 잘 키워줘야 하는데 여기 책에 나오는 어른들은 아이들은 보지 않고, 돈만 본다. 각자의 꿈을 응원해줘야 하는 데 말이다.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차별이나 하고 죽는 사람을 숨긴다. 그리고 학생들은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고 돈으로 사람을 산다. 그리고 불리할 때는 돈을 뜯어냈다고 하고 운다. 재 때문에 돈 빼기고 시험도 못 쳤다고 하고 말이다. 그리고 학부모는 우리 애가 다 맞아요~ 징계 내려야 해요. 등의 말을 한다. 선생은 사실 확인도 안하고 잘못했다고 한다. 그런 게 너무 화가 난다.

이 학교에는 그리고 피해자가 많다. 자살한 사람, 무책임으로 죽은 사람들이다. 학부모 민원으로 자살한 교사, 억울하게 죽었지만 아무도 모른 또는 외면한 학생들. 그런 사람들은 학교 명예를 지키기 위해 비밀이 됐다. 피해자들을 숨기는 것이 잘못인데 말이다. 아직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인데 말이다. 그리고 세뇌당한 학생들이 있다. 공부만 하게 만들었다. 물이 차고 건물이 부서지려고 해도 시험공부 한다고 안 나간다. 참 불쌍하다.

나는 이런 학교에선 못 살겠다. 난 내꿈을 응원해주는 부모님이 있고 진로가 있기 때문에 잘 살 것이다. 엄마 아빠한테 잘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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